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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운동연합, 일본대사관저서 '전범기 찢는 퍼포먼스' 규탄

임진미 편집기자 | 기사입력 2018/02/21 [22:13]

애국국민운동연합, 일본대사관저서 '전범기 찢는 퍼포먼스' 규탄

임진미 편집기자 | 입력 : 2018/02/21 [22:13]

 [플러스코리아 임진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상 아베 신조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키리졸부훈련을 정상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해 내정간섭이라며 불끈한 애국국민운동연합 오천도 대표가 221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과 성북동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일본은 더 이상 우리의 우방이 아니다”며 전범기를 찢는 퍼포먼스로 규탄했다.

 

▲ 전범기를 칼로 찢는 퍼포먼스     ©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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