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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장동건 주연 ‘7년의 밤’ 개봉 첫 주 예매 1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30 [09:20]

류승룡-장동건 주연 ‘7년의 밤’ 개봉 첫 주 예매 1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30 [09:20]

 

▲     © 영화 7년의 밤 포스터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4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95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류승룡, 장동건 주연의 <7년의 밤>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7년의 밤>이 예매율 24.5%로 개봉 첫 주 예매 1위에 올랐다.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필버그 감독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예매율 22.4%로 2위를 차지했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공포 영화 <곤지암>은 예매율 19.1%로 3위에 올랐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예매율 15.4%로 4위를 차지했고,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예매율 5.5%로 5위에 올랐다.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예매율 3.9%로 6위를 기록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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