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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사랑의 1004운동 운영위원회』 개최

차상위계층 포함 총 14명에게 15,000천원 지원 의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02 [08:42]

농협광주본부 『사랑의 1004운동 운영위원회』 개최

차상위계층 포함 총 14명에게 15,000천원 지원 의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02 [08:4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와 사랑의 천사(1004)운동(운영위원장 구 희호 북광주조합장)은 30일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18년 1차 사랑의 천사운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총 15,000천원을 수술·치료비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차 결정된 지원금은 희귀성질환 및 중병을 겪고 있으나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는 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 총 14명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사랑의 1004운동 운영위원회』는 농협을 대표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광주 관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금으로 매분기 환아 및 어려운 이웃을 추천받아 수혜대상자에 대한 최종 지원금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는 기구로, 금차 지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496명에게 총 390백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구 희호(북광주농협 조합장) 위원장은 “광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사랑의 천사운동이 우리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농협 1004운동은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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