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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봄꽃으로 물들다!

- 정읍시, 시내 곳곳 화단․공원 등에 꽃잔디․철쭉 등 심어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1:11]

정읍, 봄꽃으로 물들다!

- 정읍시, 시내 곳곳 화단․공원 등에 꽃잔디․철쭉 등 심어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4/16 [11:1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4월의 정읍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     © 이미란 기자

시가 봄을 맞아 시내 곳곳에 있는 화단(15개소)과 소공원(17개소), 꽃박스(229)에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     © 이미란 기자

최근 이 곳에서 선명한 원색의 튤립과 형형색색의 팬지를 비롯 진분홍이 아름다운 꽃잔디와 철쭉 등이 일제히 피어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     © 이미란 기자

특히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이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철쭉과 홍도화, 돌단풍과 꽃잔디,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데다 봄기운이 한창 오른 내장산국립공원과의 조화가 더 없이 아름답다는 평이다.

 

시는 시가지 화단과 공원에 다년생인 튤립 4만본과 꽃잔디 5만본 등을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 봄에는 팬지 10만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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