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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대가야 체험축제」기간 중,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에 주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6:15]

고령경찰서,「대가야 체험축제」기간 중,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에 주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6 [16: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고령경찰서에서는 지난 2018 대가야 체험축제 기간(4.12∼15) 중,「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홍보를 위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경북 1366과 합동하여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보라데이」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정폭력 피해자는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펴보라, 함께보자’는 의미를 담은 홍보물과 이벤트 풍선을 배부하며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또한, 고령군보건소와 협업으로 실종 예방을 위한 8세미만 아동·치매노인·지적장애인 대상「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하였다. 축제장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실시간 등록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어, 유아를 동반한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가야고 동아리「폴리」가 동참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미래의 경찰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로, 관람객이 많이 붐비는 휴일 축제장 일대를 합동 순찰하며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김준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은 물론, 군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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