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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제38회 장애인의 날 맞이 교화행사 개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장애인의 날 행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20:19]

창원교도소 제38회 장애인의 날 맞이 교화행사 개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장애인의 날 행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4/19 [20:19]
▲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장애인의 날 행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교도소(소장 류기현)는 2018. 4. 19.(목) 장애 수용자를 위한 『제38회 장애인의 날 맞이 교화행사』를 개최했다.

 

교정협의회(회장 이종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장애인의 날 행사     © 편집국

 

 이번행사는 창원교도소 수용자로 이루어진 리본(ReBorn)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장애를 극복하고 치과의사가 되어 많은 기부로 사회에 공헌하는 박윤규 교정위원(박윤규 치과원장)의 강연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애인 수용자 김모(56세)씨는 “성공은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창원교도소 류기현 소장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수용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정행정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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