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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인천·시카고 주 7회 증편

김태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16:34]

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인천·시카고 주 7회 증편

김태근 기자 | 입력 : 2018/04/24 [16:34]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2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현재 운영 중인 인천 출·도착 미주 왕복 전 노선(LA·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시애틀·하와이)에서 매일 운항을 하게 된다.

▲ 아시아나항공     ©운영자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기념해 531일까지 인천 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와 탑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여행 파우치 등의 경품도 준비했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영업담당 상무는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여행하는 고객에게 보다 넓고 편리한 스케줄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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