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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 불법영업행위 집중 지도단속

완산경찰서와 합동점검반 편성, 인형뽑기방 지도점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08:57]

인형뽑기방 불법영업행위 집중 지도단속

완산경찰서와 합동점검반 편성, 인형뽑기방 지도점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7 [08:5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완산구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5일, 26일 2일간 완산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인형뽑기방 및 노상 인형뽑기 게임물 불법설치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돼 심야시간대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인형뽑기방을 지도점검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해 건전한 영업 분위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현재 전주시 완산구에는 인형뽑기방 42개소가 영업중이며 주요 점검·홍보 사항은 △청소년 출입시간제한 준수여부 △영업시간 준수여부 △사행성 경품 제공여부 △게임물 관련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나경옥 완산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인형뽑기방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지도·단속과 준수사항 홍보를 통해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휴식과 오락이 가능한 문화공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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