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추미애 참석하는 중앙선대위, 제주 지원유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08:20]

추미애 참석하는 중앙선대위, 제주 지원유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4 [08:2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거물급 국회의원의 지원유세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주말과 다음주초까지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한 총력전이 전개된다.

1일 이인영 국회의원과 최종원 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3일에는 우원식 국회의원(전 원내대표)과 우상호 국회의원, 유은혜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이 제주에 내려와 문대림 후보와 동선을 같이하며 민주당 바람을 일으킨다.

월요일인 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오전 10시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추미애 당대표(상임선대위원장)를 비롯 이해찬 수석공동선대위원장, 중앙선대위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제주표심 굳히기에 나서게 된다.

이어 다음주에는 송영길 국회의원, 박영선 국회의원, 표창원 국회의원, 손혜원 국회의원, 그리고 오는 8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원(전 국회의장) 등이 내려와 지원유세를 벌인다.

문대림 후보 캠프 관계자는 “국회의원들의 일정상 다소 유동적일 수 있지만 추미애 당 대표나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이 잇따라 제주 지원 유세에 나서게 된다”며 “이같은 분위기는 선거 끝날 때 까지 확대 되면서 완전히 판세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