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詩] 평등에 대하여

정성태 시인 | 기사입력 2018/06/05 [13:32]

[정성태 詩] 평등에 대하여

정성태 시인 | 입력 : 2018/06/05 [13:32]

 평등에 대하여                  

                   정성태

 



            

인류는 결코 
평등할 수 없다
존재의 방법이 
각기 다름이다

다만 바라기는
저마다의 심안에
공동체적 자아와
그 발현에 있다

아울러 끊임없는
제도적 교집합
평등은 거기 깃들고 
그로하여 만족한다


정성태(시인 / 칼럼니스트)

정성태(시인 / 칼럼니스트) : 1963년 전남 무안 출생. 1991년 시 '상실과 반전' 등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시집 "저기 우는 것은 낙엽이 아니다" 외. 정치칼럼집 "창녀정치 봇짐정치"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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