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고 학생들과 함께한 현충일 추념식 거행

서울남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서울고등학교 내 현충시설 4개소에서 거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15:41]

서울고 학생들과 함께한 현충일 추념식 거행

서울남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서울고등학교 내 현충시설 4개소에서 거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5 [15:4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만희)은 6월 5일 서울고등학교에서 졸업생 및 재학생과 함께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이날 추념식에는 서울고 교직원 및 총동창회장, 6‧25참전용사, 보훈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추념식은 교내 현충시설을 돌며 참석자들이 현충시설 소개-묵념-헌화-분향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서울고등학교 교정에는 삼일탑, 포충탑, 강재구소령동상, 6‧25참전기념비가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은 ‘17년부터 올해까지 현충시설 개보수 지원을 통해 현충시설에 대한 관리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