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署, 다중이용시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5:35]

안동署, 다중이용시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8 [15:3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에서는 불법촬영으로 인한 불안감 증대에 따라 5. 21 ~ 6. 20(1개월)간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촬영은 성범죄 중 ‘카메라이용등촬영죄’ 에 해당되며, 불법촬영물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어 피해 여성들은 수치심 및 유포 가능성 등으로 엄청난 정식적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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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석수)에서는 안동시청과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또한 불법촬영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중대범죄임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최근 제작되는 몰래카메라는 3mm 미만의 초소형 렌즈를 장착하고 있고 일상용품으로 위장하여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동경찰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촬영 유포 수사의뢰시 적극적으로 수사개시 및 신속한 피해영상물 삭제·차단 등으로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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