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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제23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 열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9 [10:42]

보은서 제23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 열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9 [10:4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한국 축구 꿈나무들의 대전인 제23회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춘계)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창신)이 주최․주관한 이번 춘계 대회에는 전국에서 54개 팀 86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보은군 체육공원 인조 A․B 축구장과, 스포츠파크 야구장B(축구겸용구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는 U-15(중 1~3년), U-12(초등 5~6년), U-10(초등 3~4년), U-8(초등 1~2년)으로 4개 부문으로 나눠 전후반 20분씩 경기를 치러, 예선전 결과를 토대로 으뜸조(승자조)와 버금조(패자조)를 편성 후 각 조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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