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에서 평화로’…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열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08:33]

민주에서 평화로’…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열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11 [08:33]

▲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31주년을 맞는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민주에서 평화로’를 주제로 열렸다.

행정안전부는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1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 사월혁명회 등 민주화운동단체, 여성단체·노동단체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일반 시민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영화배우 권해효 씨의 사회로 국민의례, 국민에게 드리는 글, 기념사, 기념공연 및 평화의 시 낭송, ‘광야에서’ 제창 순서로 엄숙히 거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념사를 통해 과거 국가폭력이 자행됐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가 운영해 민주화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차원의 환원방향이 발표됐다.

 

또 국민께 드리는 글의 형식으로 정치·경제·노동·여성·평화·안전 등 사회적 현안과제를 제시하는 행사도 열렸다.

 

촛불청소년연대 김정민 씨,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김서진 상무,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서지현 검사 등이 참여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에도 창원과 광주·대구·대전·목포·부산·성남·세종·수원·안산·울산·원주·청주 등에서도 기념식과 각종 문화행사가 열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연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UCC
오월이면 편지를 써요
조선영토 지도 대량 발견
2013년 12월 20일 범해외동포 불법 부정선거 1년 규탄 촛불시위 - 뉴욕 영상입니다.
비오는 밤
신문사공지
플러스코리아 법인이사 변경 등기완료 공지
주간지 플러스코리아 발행
플러스 코리아타임즈 제호 변경완료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