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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원순 캠프’ 故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 심장마비로 사망 애도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17:02]

이재명, ‘박원순 캠프’ 故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 심장마비로 사망 애도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6/11 [17:02]

 

 

▲     © SNS캡처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내 유세지원단장을 맡았던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새벽 박원순 캠프 유세본부 유세지원단장으로 함께한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님이 갑작스럽게 소천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새벽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박 후보 캠프 박양숙 대변인은 이날 "오늘 새벽,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의 갑작스레 소천하셨다. 애통한 마음 금할 수 없다. 황망한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박 후보는 고인의 비보를 접한 뒤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고인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캠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투표독려 플래시몹 행사'를 취소하고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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