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폴  세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정상회담장에서 오전 9시 3분(서울 시간 10시 3분)첫 만남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인류가 지구에 탄생한 이래 최고의 회담이자 세기적이고 역사적인 회담을 하기 위해 6월 10일 싱가폴에 도착을 하였다.

싱가폴에 도착한 양국 정상은 각각 싱가폴 리센룽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드디어 오늘 6월 12일 세기적인 양국 정상회담을 가진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는 양국 정상간의 단독회담을 마치고 확대회담에 들어갔다.

일단 아래에서는 양국 정상이 처음 만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 8장을 먼저 올려주고 상황이 진행되는 대로 새로운 소식이나 사진이 올라오면 올려주도록 한다. 사진은 싱가폴 언론 스트레이트 타임스가 게재를 하였다.

사진출처:싱가폴 스트레이트 타임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첫 만남 사진 연속

사진, 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만나서 세기적인 악수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팔을 잡으면 자신의 친근감을 전달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 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폴 카펠라 호텔 회담장에서 악수를 하며 회담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 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양국 국기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 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정상회담을 가지기에 앞서 서로 손을 맞잡고 친근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첫 분위기는 이번 회담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회담을 하는 도중에 또 다시 서로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6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차량을 타고 숙소를 떠나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로 가는 장면이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진. 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숙소를 떠나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로 가는 장면이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사진. 8

▲ 조선의 언론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기적이고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차량을 타고 가는 장면이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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