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오염석 회장은 평소 지역 치안을 위 해 불철주야 힘을 쏟는 방범순찰대 대원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이 라도 한 그릇 대접하자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행사를 가 지게 되었으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고 싶었 다고 하였다. ... 최근 잦은 출동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대원들은 해도파출소 소 속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제공한 특별한 부추 자장면과 군만두를 먹으면서 피로감이 해소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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