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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면 직원들, 매실 수확 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6/19 [20:03]

영원면 직원들, 매실 수확 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6/19 [20:0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영원면 직원들이 영원면 풍월리 전병수씨 농가에서 매실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

직원들은 작업복과 작업 도구를 직접 챙겨 매실 밭(1600)에서 매실 수확을 돕고 농가의 어려움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

농장주인 전씨는 모내기철과 겹쳐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면 직원들이 도와줘 적기 수확을 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면 관계자는 농번기철을 맞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농가 일손을 도와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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