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에는 17개 민간기관의 전문봉사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농기계 수리, 전기 안전점검, 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마을환경정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2015년부터 매월 3월부터 11월까지 월1회 지역의 농촌오지마을과 긴급재난 재해지역을 방문해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tkpress82@naver.com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