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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청년취업 두드림’ 사업에 선정,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20 [17:36]

순천대, ‘청년취업 두드림’ 사업에 선정,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20 [17:3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인력개발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사업에 1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및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청년 취업자의 정규직 채용과 안착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협력사업으로, 전국 41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한다. 순천대학교 선발 학생은 생명산업과학대학 및 공과대학이 각 5명, 사회과학대학 4명, 인문예술대학 1명 순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氣Go萬場’ 4단계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교육(氣),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해외원정대 연수(Go), △스마트 직무교육(萬), △맞춤형 취업지원(場)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6월 29일부터 열흘간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로 떠나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해외원정대는 드론, 전기차, 로봇, 태양광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해외우수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다.

 

류경민 인력개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견문을 넓히고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인력개발원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시적 진로상담 시스템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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