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우산동 지사협, ‘빠삐용 힐링캠프’ 다녀와
오현미 기자  | 입력 : 2018/06/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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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덕) 위원 30여 명이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과 백천사로 ‘빠삐용 힐링캠프’를 다녀왔다.(사진제공=광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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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타임즈=오현미 기자]지난 20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덕) 위원 30여 명이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과 백천사로 ‘빠삐용 힐링캠프’를 다녀왔다.
‘빠삐용 힐링캠프’는 ‘빠지지 말고 삐치지 말고 용서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구호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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