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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동주민센터・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 둥근마 수확 도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6/22 [15:35]

농소동주민센터・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 둥근마 수확 도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6/22 [15:35]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농소동주민센터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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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1일 부암마을 문선아씨의 둥근마 농장에서 말뚝 박기와 줄치기를 돕고 마을에서 폐비닐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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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는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열심히 도와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인 일손 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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