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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꿈꾸는 CF샛별 김윤정, "연기 욕심 많이 나요"

홍승민 기자 | 기사입력 2009/09/17 [16:34]

국민여동생 꿈꾸는 CF샛별 김윤정, "연기 욕심 많이 나요"

홍승민 기자 | 입력 : 2009/09/17 [16:34]
CF계 싱그러운 샛별이 떳다!

데뷔한지 6개월만에 10여편의 CF를 섭렵한 신인 배우 김윤정(사진) 양이 '국민 여동생'을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그녀는 올해에만 한국 야쿠르트 '오유',  유한락스 '치약편', 게임빌 '뮤직팩토리', SK텔레콤 '박태환편', 나나스비화장품 '샤이니비비', 정관장 '아이패스' 등 다수의 CF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이미 다수의 방송 및 영화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윤정 양은 정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무기로 신인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딛겠다는 포부다.

김윤정 양은 "TV CF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아직까지도 어색하기만 하다"며 "배우로서의 삶을 선택한 만큼 이제는 CF의 예쁜 모습이 아닌 진정한 연기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윤정 양은 현재 MBC게임에서 프로그램 예고를 소개중이며, 학생교복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으로, 앞으로는 배우로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좋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조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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