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북도 주관「2018 안전신고 포상금제」에서 정읍시민 다수 선정

- 다수신고 분야 최우수상 김현숙씨 등, 위험개선 분야 남궁미 씨 등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7/20 [19:34]

전북도 주관「2018 안전신고 포상금제」에서 정읍시민 다수 선정

- 다수신고 분야 최우수상 김현숙씨 등, 위험개선 분야 남궁미 씨 등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7/20 [19:3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민 다수가 전북도가 주관한 2018년 안전신고 포상금제에서 선정됐다.

▲     ©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 다수신고분야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숙씨가 최우수상을, 영원노인복지센터 김화정씨가 우수상, 학산고등학교 유헌(학생) 양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또 위험개선분야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궁미씨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안전신고는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성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그동안 안전모니터 봉사단, 민간 예찰단 등의 민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와 안전사고 예방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 등을 펼쳐왔다. 이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실정을 잘 아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생활 주변에서 발견될 수 있는 사고 위험 징후 등에 대한 적극 신고는 나와 우리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고 큰 사고를 예방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