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무리한 마을회관 건립 강행 왜?

실효성 없고 지주들 재산권도 침해… 지주들, 관계 공무원 경찰에 고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0:14]

칠곡군, 무리한 마을회관 건립 강행 왜?

실효성 없고 지주들 재산권도 침해… 지주들, 관계 공무원 경찰에 고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8/07 [10:1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경북 칠곡군이 실효성도 없는 곳에다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하는가 하면 일대 지주들의 재산권마저도 침해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은 남원리 1192 일대 도로와 연접한 부근에 마을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부 지역이 개인사유지와 맞물리면서 지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개인사유지와 맞물린 곳에다 마을회관을 건립하게 되면 일대 지주들의 토지는 맹지로 전략해 지주들의 재산권 피해는 불가피한 상황이 된다.

 

특히 군이 건립하고자 하는 위치는 마을과 많이 떨어진 곳이라 실효성이 전혀 없고, 지주들의 영농에도 큰 피해가 우려돼 민원이 잇따르는 실정이다.

 

하지만 군은 이 같은 민원마저도 묵살한 채 실효성도 없는 곳에다 사업을 추진 하고 있어 일부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지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지주들은 군 관계 공무원을 재산권 침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주들은 "군민들의 혈세를 일부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낭비하는 것도 모자라 개인의 개산권까지 침해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며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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