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09:36]

제68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8/07 [09:3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6일 오전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내 경찰충혼탑에서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곡성군수, 유가족, 참전동지회, 곡성군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가졌다.

 

이날 위령제는 추도사, 추념사, 진혼무,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1시간에 걸쳐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사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는 지난 1950년 8월 6일 한국전쟁 당시 곡성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군과 교전 중 전사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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