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한정애 이상돈 의원' 정치자금 조사 촉구, 무슨 사연?

최진철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7:30]

'표창원 한정애 이상돈 의원' 정치자금 조사 촉구, 무슨 사연?

최진철기자 | 입력 : 2018/08/07 [17:30]

 

▲    사진 =신종철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최진철 기자]표창원, 한정애, 이상돈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을 수사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와함께 동물보호단체의 수백억 후원금에 대해서 전수조사하고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처리하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분노하고 있었다. 개 식용 문제가 사회적으로 매도 당하면서 육견사육 농가들도 덩달아 벼랑끝으로 점차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대한육견협회와 1만 7천여 개사육농가는 7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처지를 호소하면서 표 의원 등에 대한 정치자금 수사를 촉구한 것.

 

대한육견협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80년대 군사정권 유지의 일환으로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외세에 의해 개고기 문화를 방치하게 된 것은 군사정권의 산물이며, 적폐의 대상"이라면서 "국력이 약할 때에는 세계 열강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자주국가로써의 위치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국민들은 통일의 시대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따져 물으면서 "단고기를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동포들과 함께하는 온동포 온겨레가 한마음 단고기 축제를 열어서 세계에서 유일한 자기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대한육견협회는 계속해 "지난 40년간 방치 방임을 끝낼 때가 되었다"면서 "방임의 결과로 △개고기가 당당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동물보호라는 위장의 탈을 쓰고 우리의 문화를 배척하고 개사육 농민들을 학살하는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물보호법은 유태인 600만명을 학살한 히틀러가 최초로 만들었다"면서 "히틀러는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위안을 개에게서 찾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한육견협회는 "학살과 불법폭력사기꾼 집단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며, 지금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최대 불법폭력사기꾼 집단은 다름아닌 개 보호단체들임을 우리는 바르게 인식하고 불법폭력사기꾼 파쑈집단의 만행으로 개사육 농민들이 삶의 터전이 짓밟히고 개를 빼앗기고 생존권이 내팽개쳐지고 인권이 유린 당하는 현실을 정부와 정치권은 바르게 보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또한 위장 동물보호운동은 영국 등 서양에서는 넘쳐나는 개를 처리할 대안으로 찾은 것이 반려동물 산업화였다"면서 "애완견을 수출하고 개사료를 수출하며 개관련 용품들을 수출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서양 사업가들의 돈벌이 수단일뿐인 것을 동물보호로 위장시켜 동양과 우리나라의 문화를 식민지화시키고 야만족이라는 굴레를 뒤집어 씌운 파렴치한 행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육견협회는 "법률적 모순이 지속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다"면서 "축산법에서 가축이며 축산물이 개고기를 축산법의 하위법령인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제외함으로써 국민 먹거리 관리를 사각지대에 방치하고 직무유기하는 행위가 정부와 정치권에서 40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위법인 축산법에서 가축인 개에서 생산된 축산물인 개고기를 하위법령인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제외시켜 놓고있다"면서 "이상돈 의원은 하위법령인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없으니 상위법인 축산법에서 개를 가축에서 명시적으로 제외시키자고 주장하는 동물보호단체의 하수인되어 그들의 앵무새 노릇을 자임하고 있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한육견협회는 이어 "표창원 의원은 동물보호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몇년째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들고 나와 개식용금지를 주장하면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켰던 자신의 삶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개사육 농민들의 생존권을 짓밟고 죽이는 데 앞장서는 범죄를 방조 내지는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육견협회는 동물보호단체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와관련 "후원금에 올인하고 있는 동물보호단체의 만행을 더이상 방치하는 것은 개사육 농민을 죽이고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방치하는 행위를 근절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후원금을 위해서 농민들을 죽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대낮 천지에 버젓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동물보호단체 후원금을 전수조사하여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육견협회는 이같이 강조한 후 "△불법폭력집단인 동물보호단체의 수백억 후원금에 대해서 전수조사하고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처리하라! △개사육농장에 대한 동물보호단체의 불법 무단침입과 영엄점 앞에서의 방해행위를 단속하라! △동물보호단체와 유착된 표창원 한정애 이상돈의 정치자금에 대해서 즉각 수사하라!"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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