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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교육 ․시민강좌 성공리에 끝나

- 8일부터 11일, 지진․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 소생술 교육 등 병행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8:58]

정읍시,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교육 ․시민강좌 성공리에 끝나

- 8일부터 11일, 지진․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 소생술 교육 등 병행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8/13 [18:5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올해 하반기 보충 1차 교육과 시민강좌가 성공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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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이하 민방위 교육)과 시민강좌를 성황리에 가졌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의무교육 대상인 민방위 대원(1년차~4년차)을 비롯 관심 있는 시민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했다. 무료로 진행된 강좌는 평일과 주말반(811)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반(810)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됐다.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국가 안보 위기 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그리고 역사관을 확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더불어 각종 재난재해와 비상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시민강좌는 거소(居所)와 관계없이 수강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평일 강좌뿐만 아니라 휴무일 강좌와 야간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주중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수강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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