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아시아인의 축제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찾은 손연재
아시안게임특별취재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8 [21:4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ㄹ붕 카르노 주경기장 앞에서 손연재 해설위원이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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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1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앞에서 손연재 KBS 해설위원이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16일간 45개국 1만 3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은 39개 종목에 80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회 연속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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