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치안고객 만족도 경북청 1위의 자랑스런 울진경찰-「울 · 미 · 인」(울진경찰은 미소 지으며 인사합니다.) 운동 전개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8월 14일 2018년 음주운전 제로(ZERO) 2,000일을 맞은 자축행사에서 경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음주운전 제로를 위해 노력해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음 목표인 3,000일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울진경찰서가 치안고객 만족도에서 경북 1위의 좋은 평가를 받아 치안이 든든한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한 직원들을 칭찬하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인 울진경찰이 되도록 같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관광 도시인 울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이 먼저 친절해야 주민들이 친절하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까지 행복해 한다면서 「울 · 미 · 인」(울진경찰은 미소 지으며 인사합니다.) 운동을 전개 하여 더욱 친절한 경찰로 주민들에게 다가 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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