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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9/28 [18:31]

담양군,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9/28 [18:3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담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군은 관내 저소득 보훈가정 1,07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80여 개소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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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후원품은 담양축협(조합장 김명식) 축산물(400만원 상당) 파밍하우스(대표 강준구) 롤케이크 100박스(150만원 상당) 담양식자재마트(대표 김영훈) 백미 10kg 40(100만원 상당) 무등산 생태요양병원(이사장 장호익) 백미 20kg 30(150만원 상당) 두룸박식당(대표 박상용) 라면 10박스(21만원 상당) 등으로,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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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담양지역본부(본부장 이학구)에서는 관내 조손가정아동 20세대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나갔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면 잊지 않고 기탁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훈훈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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