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강진 가우도 인근해상 좌주선박 구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7:28]

완도해경, 강진 가우도 인근해상 좌주선박 구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0/11 [17: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10일 강진군 가우도 인근해상에서 뻘에 얹혀 빠져 나오지 못하는 선박을 구조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30분경 강진군 도암면 망호선착장에서 S호(1.27톤, 강진 도암선적, 연안자망, 선장포함 3명 탑승) 출항하여 강진 가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오후 5시 30분경 저조로 인해 뻘에 얹혀 빠져 나오지 못해 완도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고가 접수 되었다.

...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마량파출소는 신속히 민간구조선 H호를 섭외 후 12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좌주선박은 현장 앵카를 이용, 안전조치완료 후 승선원3명의 안전상태와 구명조끼 착용을 확인한 뒤 오후 5시 50분 인근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김영암 서장은“조석 간만의 차로 저조시 안전해 보이는 지형도 물이 차오르면 잠길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며“조업에 나서기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해양경찰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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