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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일출시간 경포대20만명 집결…해돋이 명소 인파 구름처럼 몰려들어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9/01/01 [09:23]

[포토]오늘 일출시간 경포대20만명 집결…해돋이 명소 인파 구름처럼 몰려들어

신종철기자 | 입력 : 2019/01/01 [09:23]

▲     © 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강원도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첫 해돋이 일출을 감상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일출시간 경포대해수욕장 20만명, 고성 3만명, 화진대해수욕장 2만7000명 등 강원도에 해맞이 인파는 27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강원도에서도 구름 사이로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동해안과 그 밖의 지역에서는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해돋이를 감상했다.

▲     © 신종철기자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해돋이 일출시간은 삼척 맹방 오전 7시37분, 동해 추암 오전 7시38분, 강릉 정동진 오전 7시39분, 강릉 경포대 오전 7시40분, 양양 하조대 오전 7시41분, 양양 낙산 오전 7시42분, 속초항 오전 7시42분, 고성 화진포 오전 7시43분, 설악산 오전 7시42분, 오대산 오전 7시41분, 두타산 오전 7시38분이다.

 

▲     © 신종철기자

 

기온은 찬 공기를 끌어내리던 5㎞ 상공의 절리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여전히 영하 5도 이하로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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