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수성동 출향인 문희종 씨, 겨울나기 성금 기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9:12]

수성동 출향인 문희종 씨, 겨울나기 성금 기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1/08 [19:1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의 한 출향인이 더불어 행복한 고향을 만들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전주시에 거주중인 문희종(40) 씨이다.

 

문 씨는 지난 3일 정읍시 수성동 박동마을(12)을 방문하여 고향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 씨는 지난해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에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