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고흥 외나로도 해상 화재 선박 익수자 구조와 화재 진화 총력(2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1/17 [15: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전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오전 8시 26분경 고흥 외나로도 북동쪽 6.4km 앞 해상에서 발생한 Y 호(85톤, 승선원 13명, 여수선적)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민간선박과 합동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10척, 해경구조대, 항공기 2대, 민간선박 5척이 동원되었다.
또한, 승선원 13명 중 2명이 해상에 추락하여 익수자 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선원 10명은 인근 선박에 편승 조치된 상태이고, 베트남 선원 1명은 화상을 입어 현재 민간선박을 이용 이송되고 있다.
□ 익수자 인적사항 - 리 모 씨(90년생, 중국국적) - H 모 씨(96년생, 베트남국적)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