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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에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08:17]

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에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1/16 [08:1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오늘(15일) 오후 12시 35분경 남외항 묘박지(N-5)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화물선 A호(42,020톤, 마샬군도 선적) 2등 기관사 B씨(남, 43세, 필리핀인)를 경비함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같은 날(15일) 오후 12시 8분경 부산 남외항 묘박지(N-5)에서 작업 중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자 이를 대리점 직원이 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 B씨를 남항 세관부두로 긴급 이송하였고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조치하였다.

 

A씨는 심근경색이 의심되어 현재 병원(동아대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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