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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 노백린 장군 서거 93주기 추모식 거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08:07]

계원 노백린 장군 서거 93주기 추모식 거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1/22 [08:0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계원 노백린 장군 서거 93주기 추모식이 21일(월) 11시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 되었다.

 

이번 추모식은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 최영훈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개회사와 추모예배, 추모사,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계원 노백린 장군은 안창호 선생과 함께 신민회를 조직하여 국권회복을 위한 항일계몽운동을 전개하였고,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하여 최초의 항일 비행사 양성소인 설립하여 독립전쟁을 위한 항일비행군단을 조직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는 군무총장을 맡아 임시정부가 항일투쟁의 구심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였으며,192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조국의 독립과 외교활동 전반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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