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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한해 되세요 가수 단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신종철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18:27]

통통한 한해 되세요 가수 단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신종철 선임기자 | 입력 : 2019/02/01 [18:27]

▲     +코리아타임즈 연에1팀 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가수 단야가 2019년 설날 인사를 보내왔다
며칠전 <광화문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2019년 첫 일정으로 음악적으로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길 바랬던
단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다.

 
2019년은 통통한 돼지처럼 모든 일들이 토실토실하게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늘 웃음 잃지 않는 가운데 건강이 보약이니 만큼 아프지 않고 근심 걱정 없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단야는 2019년 봄 <사랑해> 라는 보사노바 리듬의 산뜻한 노래로 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한다
♡팬여러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이루고자하는 일 성취하길 바라며 사랑하고 사랑받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여러분 2019년도도 매일 꽃바람 같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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