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하남시’ 양질의 일자리 만들겠다는데도 공장등록 거부 논란

최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22:59]

하남시’ 양질의 일자리 만들겠다는데도 공장등록 거부 논란

최진철 기자 | 입력 : 2019/02/01 [22:59]

       

▲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신종철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최진철 기자]경기도 하남시가 산업 단지 내 용도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무 가구를 조립 생산하는 회사의 공장등록을 불허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반해 하남시에서는 기업이 수십억을 투자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하는데도 형식적인 규정을 지키겠다면서 불통 행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하남시의 이 같은 조치가 일관성이 있다면 수긍을 할 수 도 있겠지만 일부 회사에 대해서는 당초 용도와는 달라도 신청을 받아준 사실이 확인 되면서 불신감은 한껏 높아진다. 

 

◆ 산업 단지내 용도 임의 구분해 놓고는 “공장등록 안 돼”

 

논란이 일고 있는 산업단지는 하남시 초이동 광암동 일원에 LH가 조성한 하남 ‘미사 2단계 조성사업’(이하 하남미사)이다. 하남미사는 6만 5,000여 평 (216,649㎡)규모로 2014년 9월경 조성사업을 시작해 2017년 12월 마무리 되었다. 수용인구는 4,256명으로 설계되었다.

 

하남미사는 산업시설 85,011㎡(39.2%) 자족기능 확보시설 35,294㎡(16.3%) 지원시설 9,820㎡(4.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미사를 조성한 LH는 설계단계에서 산업시설용지에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중분류에 따라 입주업종을 구분했다.

 

즉 <복합업종1>(음.식료 관련산업) <복합업종2>(섬유 화학 관련산업) <복합업종3>(목재. 종이 관련산업) <복합업종4>(재료 소재 관련산업) <복합업종5>(전기 전자 관련산업) <복합업종6>(기계 관련산업) <복합업종7>(기타 산업)이다.

 

◆가구조립업체 ‘인토스퍼니처’ 공장등록 했더니...

 

사무용 가구를 조립생산해 대기업 등에 납품하는 인토스퍼니처(주)는 남양주 등에 흩어져 있는 공장을 한 곳으로 모아 생산하면서 경영효율화를 꾀하고자 하남미사 입주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2018년 8월경 이 모씨로 부터 초이동 3009-6번지 570㎡를 매입했다. 이곳은 복합업종2(섬유 화학 관련 산업)에 해당한다.

 

또 업종에는 ▲섬유제품 제조업(의복제외13) ▲의복 의복악세사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14)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20)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22)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15)이 포함된다. 이와 반해 바로 옆 부지는 복합업종3(목재. 종이 관련 산업)으로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가구제외16) ▲가구제조업(32)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이 들어설 수 있다. 

 

문제는 하남시가 관련 규정을 들면서 인토스퍼니처(주)의 업종이 가구제조업(32)이라는 이유로 공장등록을 거부하고 있는 것.

 

 

◆ 양질의 일자리 창출 표방하고 있는 ‘하남시’

 

인토스퍼니처 백일현 대표는 지난 24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하남시 공무원은 LH에서 넘어올 때 지구단위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구 등록이 안 된다는 논리만 펴고 있다”면서 “방법이 없겠느냐고 했더니 섬유나 화학은 되는데 가구는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구는 복합공정”이라면서 “의자는 천 플라스틱 합판 금속, 파티션은 천 플라스틱 합판 금속판, 가구는 플라스틱 목재 금속으로 구성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산업단지 안에서는 어떤 업종이든 자유롭게 해야 한다. 처음 이곳을 나눴을 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나눈 게 아니다. 나줘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자족단지는 용도가 다르니까 별개이지만 산업단지 안에서 업종 구분은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일현 대표는 이 같이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도로 너머도 아니고 건물 바로 옆은 <복합업종3>으로 가구가 허용이 되는데 그 옆은 <복합업종2>지역이라면서 섬유 화학 관련 산업만 들어와야 한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더욱이 우리 공장은 특별한 소음이나 환경오염 제재 요소가 하나도 없음에도 단지 이곳은 섬유라고 지정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로 가구는 안 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럼에도 이곳은 목재만 들어가야 한다는 논리를 펼친다면 가구공장에 천도 플라스틱도 못한다는 것”이라면서 “가구는 단순히 목재가 생각하면 안된다. 다양한 재료로 구성되어지는 복합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일현 대표는 단지 조성과정에서의 LH와 입주자의 대담에서 합리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즉 “기업지원과 A과장은 입주민들과 얘기에서 ‘업종제한을 두되 구역제한은 두지 말아야 했었다’라고 했었다”면서 “또한 LH관계자들이 지주들이 서명해서 하남시와 협의하면 안될게 없다’고 얘기했다는 말를 듣고 땅을 구입했는데 지금에 와서 안된다고 하면 공장을 여기에 설립할 이유가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산업 단지내에서 구역제한을 두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섬유 또는 가구 등 구분할 필요는 없다. 특히 가구는 더욱더 그렇다. 여기에 더해 <복합업종6> 업종에 없는 유리가공업체가 들어와 있어 형평성이 없다. 또한 원분양자도 맥주회사 등의 물 생수 정화하는 회사로서 기계가 없는 회사”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장등록이 안된다는 사실은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2018년 11월에 1차 공장등록을 낸 다음에 희망경제과의 담당자로부터 이곳은 섬유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구로 공장등록은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공업단지 내에서는 다른 일반적인 업종을 시설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공장등록이 불허된 후 대응에 대해서는 “공장 신축하는 과정을 20일정도 중단했다”면서 “땅 만 가지고 있다면 다른 곳에 팔면 되는데 이미 지하까지 파고 지상일부 철골구조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건설을 강행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그 결과 준공예정시기도 2월말에서 4월말로 2개월이나 지연되는 상황까지 발생되어 현재 남양주의 공장주 및 현사무실 임대주와도 상당한 마찰이 발생되어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말했다.

 

 

 

◆ 공장등록 불허는 도 넘은 하남시의 ‘재량행위’

 

간담회 자리에 함께 한 A법무법인의 C사무장은 “이는 하남시의 재량행위”라면서 “어린아이처럼 1+1은 1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제한된 공간 안에 여러 산업시설 업종을 넣다보니 구분하기 위해서 섹터를 나눠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원칙을 세워놓았으니 하는 것은 맞지만 재량행위가 있느냐를 판단해 보아야 한다”면서 “행정편의상 나눠주기 위한 발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포장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LH가 이렇게 해놓았으니 공업지구이기에 하남시는 승인을 해주는 것인데 이는 시장의 재량행위다. 또 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것도 시장의 재량행위”라면서 “하남미사 입주 공장주들이 힘을 모아 하남시장에게 업종이 다양화 될 수 있고 시설 제한이 없는 준공업지역으로의 용도 변경을 청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자리에 함께한 백 대표의 부지 바로 옆에 입주해 있는 B업체의 D대표도 이 같은 의견에 공감을 표하면서 “(용도 변경은)당시 LH 판매보상부 차장도 직접 얘기했다”면서 “지주님들께서 서명을 받으셔서 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바꿔달라고 탄원을 하시면 변경 가능하다고 했다”고 공감했다.

 

그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기는 어떤 산업단지도 아니고 ‘산업집적활성화및공장설립에관한법률’에 용도가 그렇게 분류가 되어 있으니까 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산업의 연관성이라는 것 예를 들면 염색이라고 한다면 정화처리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에 있고 저쪽에 있으면 한데 모으기 힘들기 때문에 그 옆에다 원단 짜는 편직 공장을 만드는 등 집적활성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곳은 집적활성화가 있는 게 아니고 단지 산집법에 그렇게 분류가 되어 있으니까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D대표는 “LH는 단지 조성 당시 입주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업체를 나눠서 나눴을 뿐이다.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남시 기업지원과에서도 자기들이 생각해도 불합리 하다고 한다”면서 “왜 바로 옆에는 가구가 안 되고 섹터를 나눠놓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D대표는 이 같이 전한 후 “결국 LH가 임의로 구분한 <복합업종2> 지역에 섬유가 안차면 그 부지는 계속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공지로 놀려야만 한다는 논리로 명백한 재산권 침해”라면서 “또 업종이라는 것은 지고 뜨는 업종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산업 동향에 맞춰 업종전환을 해야만 하는데 이 경우 이를 막으면서 산업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하남시, 민원인의 용도변경 요구에 ‘대략 난감’

 

하남시 도시계획과는 이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미사 2단계 공업지역은 기존의 미사지구에 공공지구를 조성하면서 기업이전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면서 “준공 되면서 저희 쪽으로 이관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 훈령으로 공공주택 업무처리 지침에 지구단위 계획 자체는 준공된 후 5년간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면서 “기본계획이나 관리계획 정비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허용용도를 변경하는 것은 예외로 정하고 있는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이 가구 업체 같은 경우에는 이런 지구단위 계획이 불합리 하다고 생각은 하실 수 있는데 생각해 보면 이 가구 업종 하나를 위해서 지구단위 계획의 허용 용도를 바꾼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특혜라고 보여질 수 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하남시 도시계획과는 이 같이 말한 후 “그러다보니 지금 허용 용도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 당장 바꿀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는 없다”면서도 “저희가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니까 이것을 충분히 검토를 해가지고...”라면서 난처한 입장을 말하기도 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1 #국민생각# 19/04/02 [19:21] 수정 삭제  
  1 #국민생각# 화성 지열발전소 반대한다 포항보다 피해가 매우 클것이다 화성 지열발전소 하면 안 된다 포항보다 피해가 엄청 클것이다 반도체 공장도 엄청 피해보고 나라 경제 도 피해가 매우 클것이다 서양도 포기하는 지열 발전소 바보 같은 짓은 그만하기 바란다 여러분 종교 도 개판이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필독 종교 개판이다 검색필독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 2 #국민알권리# 손혜원 실체를 바르게 알자 손혜원 실체가 충격이다 손혜원 동생 손현이 손혜원 실체를 폭로하는 내용입니다 # 유튜브 검색창에서 아래 내용 검색해서 보십시요 1.손혜원 비리 추적단 검색바람 2 손현의 폭로 상진아재 검색바람 3 황장수 손혜원 동생 검색바람 4 손혜원 동생 펜앤마이크 검색바람 5 꼼짝마라 손혜원 검색바람 ------------------------------------------------------ 3.#국민알권리# #국민알권리가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검색필독하자 1.종교 개판이다 2. 성범죄 1위목사 3.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4.장경동 망언은 사기다 5 이순신장군 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6 황교안 병역의혹 7 황교안 아들 병역 특혜의혹 8.황교안 병역면제 김광진 담마진 9 노희찬 황교안 담마 진 청문회 10 황교안 발뺌 #손혜원 실체를 알자 유튜브 검색창에서 -손혜원동생 또는 손현의 폭로 상진아 재 - 검색필독 ------------------------------------------------------ 4 #국민알권리# 유튜브 검색창에서 -황장수 뉴스브리핑- 검색해서 손혜원 동생 손현 나오는 12345부 감상하십시요# 이재명 실체알고살자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필독하자 1.이재명 실체 2 이재명 실체 충격이다 3. 이재명 김사랑 4이재명 휴대폰 비빌번호 5혜경궁 김씨 6 이재명 논문표절 7 전과 11범 이명박 검색(이명박은 대선 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 5 #국민알권리# --이재명 실체-- 검색바랍니다 --- --경찰 혜경궁 김씨 결정적 증거-- 검색 휴대폰은 자기가 혜경궁 김씨가 아니면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인데 교체하고 어딘있는지 알수가 없 다 (증거 인멸임) -이재명 휴대폰 비밀범호 --검색 (전과4범 이재명은 수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한다고 방송으로 말하면서 휴대폰 비빌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과 11범 이명박 검색(이명박은 대선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 6 #국민알권리# 종교 개판이다 정신차리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아래 내용 검색해서 필독하자 1 종교개판이다 2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3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4 성범죄 1위 목사 5 성경 짜집기 6 시대 정신 (유튜브 검색) 7(유튜브 검색창에서 -획기적인 암치료제 버진스키- 검색바랍니다 ) (유튜브 검색창에서 -암에 걸린 의사들은 항암제를 거부한다-검색하자 #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아래 내용 검색해서 필독하자 8 외계인 기술 (마이클 울프 검색하자) 9 종교자유정책연구원 10 개독 목사 장경동 망언은 사기다 ---------------------------------------------------------- 8 #국민알권리# 전두환 전대통령도 잘못이 있다면 사과해야 합니다 교황도 기독교 이름으로 학살된 사람들에 대하여 사과 했읍니다 기독교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1억명 이상입니다 조비오 신부도 잘알것이다 조찬선 목사가 쓴 기 독교 죄악사 상하권 읽어보십시요 기독교인들도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살기바랍니다--인터넷 다음네이버 구 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필독하세요--인터넷 유튜브 검색창에서 518 북한군 개입 검색 필독바랍 니다 누구 말이 진실일까요 북한둔 개입 사실이면 전두환 대통령은 영웅입니다 북한에서는 518 개입한 북 한 특수부대원들이 영웅 대접받고 있답니다 공정하게 평가하고 바른 생각을 하자 ---------------------------------------------------------- 9 #국민알권리# 자유한국당은 당개혁한다더니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 총리가 당대표 선출 그동안 국민을 속였구나 국민사기다 속지말자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황교안보다 다른 인물이 나 와야 진정한 당개혁이다 국민사기다 정말 한심하다 군대도 안간 당대표 황교안 애국보수 자격없다 황교안 아들 병역의혹 검색해보세요 삼일절날 당신들 때문에 태극기가 부끄럽다 나경원 자위대 행사 참석 검색해 보시요 자유한국당 정신차려라 둘다 대표 자격 없는 정치인들이다 -정치 개판이다-검색하자 ---------------------------------------------------------- 10 #3.1정신국민알권리# #★대통령님 서울시장님 삼일절 100주년 기념으로 부탁합니다★ㅇ 삼일절날 정신차리자 삼일만세운동 성지 탑골공원이 개판입니다 삼일만세운동시작된 탑골공원과 주변 가보면 노인들 술 먹고 지저분하고 개판이다 대통령님과 서울시장님과 종로구청장은 탑골공원 청정하게 정리정돈정비하기바랍니다 그리고 탑골공원안에 있는 국보 2호 청정하게 관리 잘하기 바랍니다 국보2호가 검정색이라 무엇인지 알수가 전혀 없음 관리가 한심하다 ======================================================= 11 #국민알권리#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입니다 인권 운동 잘한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공부합시다 적극홍보합시다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놈들이 (성범죄 1위목사 검색확인) 특히 기독교인과 사장이 기독교인 개독회사에서 아직도 종교차별하고 지랄한다 성범죄 1위 똥목사 웃긴다 여자들이 불쌍하다 ㅇ 나는 성범죄 1위 똥목사보다 낫다 성범죄 1위 똥목사들은 여신도 먹지말고 빵과 치킨을 먹어라 공직자 종교차별신고는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하십시요 인터넷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하고 초딩도 아는 종교사기 속지말자 (양심불량사기금지)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