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예천경찰, 종합병원 응급실 업무방해 현행범 체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2/02 [09:27]

예천경찰, 종합병원 응급실 업무방해 현행범 체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2/02 [09:2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1월 31일 18:00경 예천읍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반려견에게 물려 치료를 받던 중 당직 의사와 간호사가 불친절 하다는 이유로 30여분 간 소란을 피우고 응급실 접수대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한 이00(30대,여)를 현행범으로 체포 하였다.
 

 응급실과 경찰서간 직통으로 연결된 비상벨이 작동하자 예천지구대 및 신설된 신속 대응팀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피의자 난동을 제지하고 인명 피해 없이 피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앞으로도 병원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행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