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절 소외 계층 봉사활동 © 광양소방서 소방장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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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119구조대는 지난 29일 관내 독거노인(박00님)의 집에 방문해 설맞이 선물 전달과 청소 및 말벚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박00 할머니는 손자같은 구조대원의 안마에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셔서 구조대원들이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119구조대장(소방경 박장근)은 "설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양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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