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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풍수지리학계의 대변화 예고

풍수지리 역사상 최초의 대 결집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창립"

지종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3/08 [00:15]

대한민국 풍수지리학계의 대변화 예고

풍수지리 역사상 최초의 대 결집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창립"

지종학 객원기자 | 입력 : 2010/03/08 [00:15]
대한민국 전통 풍수지리학계의 대변혁을 예고하는 풍수지리학회 연합체인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가 3월 7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리베라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었다.
 
▲  대한민국풍수지리연홥회 창립식    © 지종학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한 정계와 학계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체계적인 풍수학문의 정립을 통해 풍수인의 자질향상을 모태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21개 단체 45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는 학회나 직능단체 등 수많은 단체가 있다. 그러나 풍수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중요한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풍수지리학을 대표하는 단체가 없어서 정부나 제도권의 학계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었다.”며, “이제 풍수지리학이 본래로 돌아가 자리 매김하고, 국가의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를 통합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민중원(대전, 58세)씨를 초대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으로 채영석(서울 : 수석), 지종학(서울), 박정해(서울), 장홍규(충북 제천), 양학렬(제주), 김문재(부산), 이종호(대구), 등이 선임되었다. 또한 초대 이사장으로 송세영(대전)씨가 추대되었다.

민중원 초대회장은 “풍수사상은 효사상(孝思想)과 적덕사상(積德思想)을 근간으로 하여 풍수지리의 생활화(生活化)와 과학화(科學化)를 실천하고 아울러 문화유적과 자연환경의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교육, 보급, 실행하여 우리나라를 풍수지리의 종주국으로 우뚝 세우고 우리의 풍수지리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보급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민 회장은 “효사상과 적덕사상은 어떤 종교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사상으로 세계적인 우리의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는 “풍수지리의 이론을 통합하여 체계적이고 독립된 학문과 사상으로 승화시켜 전국의 모든 풍수지리인과 모든 학회가 대동단결하여  전국적인 연합체를 구성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11 10/03/17 [13: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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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에 사는 민족 ....동방민족.

과거엔 과거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었지

누가 한민족이라고 불리었나 .한민족이라고 불리지 않았다.

조선민족이 있더라

고조선의 왕위를 차지한 뒤 나라 이름을 계속 조선 이라 했다

조선이라는 이름은 계속이어져 내려갔다

고구려 신라 백제도 없다고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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