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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의 삶이 바뀌는 풀뿌리창업 지원사업 교육대상자 모집

-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지원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9:17]

담양군, 청년의 삶이 바뀌는 풀뿌리창업 지원사업 교육대상자 모집

-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지원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3/19 [19:1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담양군이 읍면소재지의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의 삶이 바뀌는 풀뿌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 이미란 기자

이 사업은 담양군이 공모하여 선정된 행정안전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10()에게 창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창업비용(1개 팀당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담양군 거주자이거나 창업지원자로 선정 후 1개월 내 담양군으로 주민등록이 가능한 자이며, 1차 교육대상자 15()을 선발하고 교육과 사업계획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창업지원자 10()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1일부터 45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담양군청 풀뿌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다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도 경험과 자본이 부족해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 적합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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