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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신종철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3:21]

박찬대 의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신종철 선임기자 | 입력 : 2019/04/22 [13:21]

 

▲      사진 제공 = 박찬대 의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선임기자]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지난 20일 연수구 소재 여성의 광장에서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송영길, 박용진, 신동근 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 또한 의정보고회 현장에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맹성규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박찬대 의원은 경제전문가로서 인천의 원도심 균형발전에 많은 노력을 한 의원이다”며“제2경인선의 성공에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맹성규 의원은 “박찬대 의원은 청학역이라는 지역 문제를 대통령과 시장의 공약으로 이끌어 내어 제2경인선이라는 큰 프로젝트로 만든 장본인이다”며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시간에도 박찬대 의원이 주도하여 이를 해결했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박찬대 의원은 △‘연수-서울 30분대’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 과정과 청학역 신설 △‘연수 발전 예산’확보 성과 △지역 구분 없는 교육문제 해결△‘고교무상교육’추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보건법 국회통과 △‘시험지 유출행위자 처벌 강화’스카이캐슬법 대표발의 등 연수와 인천에 산적한 현안 해결과 국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이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제2경인선 신설’과 ‘GTX-B노선’을 통한 교통중심지 연수구로의 발전을 제시했고,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제도개선을 논의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제2경인선은 청학역 신설이라는 지역현안에 대해 지난 10년간 연수구민들의 열망이 있어서 이루어진 결과였다”며,“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20여 년 동안 쇠락한 연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인 될 제2경인선 신설에 최선을 다하겠고, 양질의 교육환경이 함께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각 동별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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