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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이평면민의 날 및 화합한마당 축제’ 열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9:10]

‘제21회 이평면민의 날 및 화합한마당 축제’ 열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4/22 [19:1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21회 이평면민의 날 및 화합한마당 축제가 지난 20일 이평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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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조풍영)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출향인, 기관·단체장 등 약 40여명의 내외빈과 지역민 등 모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과 시장 감사패 시상이 있었다.

 

면민의 장 공익장은 김종례(창전마을) , 효열장은 이정문(평령마을) 씨가 수상했다.

 

시장 감사패는 박향연(신월마을) , 이금자(대동마을) 씨가 받았다.

 

라인댄스와 난타 등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2부에서는 고무신 던지기와 왕겨 메고 손수레 끌고 달리기 등 4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11개 리 단위 대항으로 치러진 노래자랑 등도 펼쳐져 화합 한마당의 장을 연출했다.

 

정정기 면장은 이평면민의 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합하길 바란다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이평면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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