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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향 이무영 대표의 변함없는 선행!, ‘짜장면 사랑을 꽃피우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23일, 250명 대상 짜장면 나눔 행사 가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9:34]

일품향 이무영 대표의 변함없는 선행!, ‘짜장면 사랑을 꽃피우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23일, 250명 대상 짜장면 나눔 행사 가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4/23 [19:3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23일 시기동 소재 중화요리집 일품향(대표 이무영)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     ©

복지관 식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재료 손질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일품향 이무영 사장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진행돼 참석한 장애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주간보호 이용자는 지금까지 먹어본 짜장면 중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관련해 이무영 사장은 매주 화요일이면 정읍 곳곳을 다니며 짜장면 무료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과 장애인, 노인 등에게 따뜻한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역장애인들이 짜장면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이 꼭 활짝 핀 봄날의 꽃을 보는 것 같아 봉사의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을 꽃피워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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