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 소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4일, 가정의 달 5월 ‘달달한 데이 ’

- 어버이날, 36개 마을 경로당에 떡케이크와 카네이션 바구니 전달 예정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6:20]

정읍 소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4일, 가정의 달 5월 ‘달달한 데이 ’

- 어버이날, 36개 마을 경로당에 떡케이크와 카네이션 바구니 전달 예정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4/24 [16:2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소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

이 자리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주민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안부 인사를 전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 가득 달달한 데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퇴색되어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의 확산을 위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협의체 위원과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내달 7일과 8일 이틀 간 담당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떡케이크와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유명순 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갖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