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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검진 기관 간담회 실시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6:17]

정읍시보건소,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검진 기관 간담회 실시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4/24 [16:1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보건소는 24일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조기 검진에 참여하는 지역 내 내과 및 안과 의원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보건소는 검진 대상자가 해당 의원 방문 시 검진과 함께 고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등 만성질환 합병증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검진결과는 의원에서 개별 발송하고, 유소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고혈압·당뇨 교실을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해 보건소는 만성질환자 200명을 모집해 지역 내 내과 8개소, 안과 4개소와 함께 합병증 조기 검진을 4월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과 8개소는 김준식내과를 비롯해 김형식내과와 연세김창훈내과, 이충섭내과, 열린내과, 장내과, 장희성내과, 정읍내과다. 안과 4개소는 문성강안과와 정읍안과, 밝은안과, 스마일안과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것이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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