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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비핵화와 유엔의 대북제재 집중논의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3:20]

북•러 정상회담, 비핵화와 유엔의 대북제재 집중논의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4/26 [13:20]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러시아는 25일(현지시간) 열린 북한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이 외교 분야에서 저지른 실수를 바로잡는 과정" 이라고 말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방송된 '에코 모스크바'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정부 대표들이 한반도와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을 더 '충격'에 빠뜨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8년 만의 북•러 정상회담이자 김정은과 푸틴, 첫 만남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비핵화 문제를 풀기 위해서 북한이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택한 것으로 보이는만큼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각 王’으로 알려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30분이나 기다리게  했는데,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마련된 북러 정상회담 장소에 예정됐던 시간(현지시간 오후 1시)보다 30여 분 늦게 등장한 반면, 김 위원장은 당초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은 2시께 회담장에 모습을 나타내면서 오히려 푸틴 대통령을 20여 분가량 기다리게 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이 건물 밖으로 직접 나가 김 위원장을 영접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영상 북러정상들의 만남[ https://news.v.daum.net/v/20190425132617395]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회담에서 4시간 15분을, 2018년 9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2시간 30분 늦었으며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50여 분을 지각해 국제사회에서 ‘지각 王’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장영상] 북러 만찬 회동 후, 푸틴대통령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watch?v=ypr32pxJL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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