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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선우,'여름아 부탁해' 훈훈함 넘치는 대본 인증샷 공개! 훈남 셰프 '주상원' 오늘(2일) 첫 등장!

신종철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19/05/06 [18:19]

배우 윤선우,'여름아 부탁해' 훈훈함 넘치는 대본 인증샷 공개! 훈남 셰프 '주상원' 오늘(2일) 첫 등장!

신종철 선임기자 | 입력 : 2019/05/06 [18: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선임기자]배우 윤선우가 ‘여름아 부탁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KBS 1TV 저녁일일극 ‘여름아 부탁해’에서 훈남 셰프 ‘주상원’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한 배우 윤선우가 오늘(2일) 첫 등장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아 부탁해’ 대본을 들고 있는 윤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선우는 훈훈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듯하게 그린 가족드라마.

 

극중 윤선우는 유학파 셰프 주상원으로 분한다. 주상원은 6년 전 돌연히 의대를 포기하고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인물. 과거 실연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성격까지 차갑게 바뀐 듯 하지만 속 깊고 따듯한 마음씨를 지녔다. 이에, 윤선우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윤선우는 소속사를 통해 “’여름아 부탁해’는 가슴 따듯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주상원은 굉장히 마음이 따듯하며 강단도 있고, 소신도 남다른 캐릭터다. 첫 주연을 맡은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린다”며 첫 등장 소감과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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